이런 저런 기사를 읽다가 재미난 기사를 읽어서 가져와봤다
원래 기사의 목적은 미국이 현재 전세계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였다. 하지만 눈에 띄는 한국의 수치를 보고 놀랐다.
아래의 통계를 보면 이스라엘, 싱가폴에 이어 세번째로 영향력이 강해진다고 답했다.
뭐 요즘 분위기만 봐도 한국의 문화영향력은 확실히 올라가고 있다. 나머지 부분은 잘모르겠지만 말이다.
이를 좀더 정확히 보자면 현재(22년)의 민주주의 정책을 만족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한국이 5위 만족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다양하게 해석해볼 수 있다. 이 기사의 요지는 다른면을 분석했지만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정치를 믿지 않는다로 해석하는게 한국현재 상황?에 맞다.
그럼 글로벌 영향력이 상승한 원인은 무엇일까?
당연하지만 정치권의 노력보다는 개개인의 역량과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문화와 k콘텐츠, 노력하는 k컬쳐 종사자들이 한국의 영향력을 높은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된다.
Far more Americans see U.S. influence on the world stage getting weaker than stronger
More Americans say their country’s influence in the world has been getting weaker rather than stronger in recent years (47% vs. 19%).
www.pewresea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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