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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한 일상/하루 사는 이야기

번아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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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말고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목표가 정확해야 하는데 그게 돈이든 사회를 변화시키든

내가 사업선정을 받고 2주동안 진행되는 일을 전부 손놓아버리고 무기력에? 번아웃에 걸려 집에서 잠만잤었다.

왜? 결국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 왜 나는 열심히 일해야 하는가? 이것해야하나? 저것해야하나? 갈피잡지 못하고 

이것조금 저것조금 그러다가 다 하기 싫어졌다.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선정되고도 하기 싫다고 어리석은 생각이 가득찼다. 이럴때 할 수 있는일 유튜브로 동기부여 영상을 시청하자.

요즘 즐겨보는 드로우앤드류님과 캘리최님의 영상 

시청할 수록 내안에 하고자 하는 의지가 막 생긴다.

 

번아웃은 누군가에게는 사치다. 내일 당장 먹고살게 없고 나를 바라보는 이들이 많고 사회에 해야되는 일들이 무수히 많은데 번아웃에 허덕이며 무기력함과 우울함을 가지고 하루하루 보낸다는게 이제는 사치고 반성해야 되는 일임을 알았다.

 

지금 하는거 실패할 수도 있다. 아니, 실패할 확률이 70%다. 내가 뭐라고 이걸 한번에 성공하겠는가.

그러나 이 실패와 경험에도 배울것이 있고 남길것이 있음을 분명히 해야한다.

남의 도움없이 내 브랜드를 개설해보고 제품을 만들고 마케팅하고 판매하는 일련의 과정을 경험해보자.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얻었는가 또는 왜 판매에 부진했는지를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마케팅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에 집중하자!!!

 

don't create. document !! 게리 비 

나는 지금의 기회를 어떤 콘텐츠를 양상하고 만들것인가 

그 얼마나 기쁜일인가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것은 

그리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지원받아서 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화이팅 이 글을 읽는 모두 창작은 즐겁고 아웃풋은 지금은 생각하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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